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투포케이 성오, 팔 부상에도 공연 투혼 “팬들 위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3-17 10:59
2015년 3월 17일 10시 59분
입력
2015-03-17 10:57
2015년 3월 17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투포케이 성오. 사진제공|조은엔터테인먼트
그룹 투포케이(24K)의 멤버 성오가 팔 부상에도 팬들을 위해 투혼을 발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성오는 14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진행된 와팝콘서트에서 팔걸이 깁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성오는 왼쪽 팔을 움직일 수 없음에도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투포케이의 컴백을 앞두고 성오의 부상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소속사 조은엔터테인먼트는 “성오가 11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진행된 신곡 ‘오늘 예쁘내’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성오가 격렬한 군무를 추다 어깨 탈골로 잠시 촬영이 중단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성오가 촬영을 끝내겠다는 의지를 밝혀 진통제를 먹으며 통증을 이겨냈고,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투포케이는 4월 초 3집 타이틀곡 ‘오늘 예쁘네’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