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경환 “박지선, 집에 와도 돼… 꼭 전날 얘기해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4:30
2015년 3월 19일 14시 30분
입력
2015-03-18 01:05
2015년 3월 18일 0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경환 박지선’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에피소드가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허경환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자신의 집에 오겠다는 여자친구를 PC방으로 데려간 순진남의 사연을 듣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허경환은 “과거 박지선이 우리 집에 놀러와도 되겠느냐고 묻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경환은 “나는 다른 경우인데”라며 “박지선이 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물었다. 그래서 놀러 와도 된다. 대신 전날에 얘기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자 그는 “난 친구네서 자야 되니까”라며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 박지선은 KBS 공채 개그맨 22기 동기로 평소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상청 사진 공모전 대상작 닷새 만에 ‘취소’…이유는?
檢,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