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알레시아 테데스키, 구릿빛 몸매에 누드톤 비키니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3월 18일 09시 26분


이탈리아 출신 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의 구릿빛 몸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알레시아 테데스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알레시아 테데스키의 누드톤 비키니는 그녀의 구릿빛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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