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 많이 참고 살았다”…서세원·서정희 ‘폭행 공방’ 딸이 입 열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14:33
2015년 3월 18일 14시 33분
입력
2015-03-18 14:18
2015년 3월 18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엄마 말이 사실” 서동주
서동주, “엄마 말이 사실”…서세원·서정희 ‘폭행 공방’ 딸이 입 열어…
“엄마 말이 사실”
이혼소송 중인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가 부모의 폭행 공방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서동주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며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12일 열린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19살 때 서세원에게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결혼하게 됐다”며 “결혼 초부터 엄마가 보는 앞에서 나를 엎어 놓고 때렸다”, “수시로 본인이 지은 약들을 내게 먹여 재우곤 했다”고 폭로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상태며 이와 별도로 서세원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 도중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l 동아닷컴DB (서정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