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이천희, 전혜진 혼전임신에 “장인어른 놀라서 허리 안 좋아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15:56
2015년 3월 18일 15시 56분
입력
2015-03-18 15:50
2015년 3월 18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전혜진 이천희’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이천희가 출연해 9살 연하 아내 전혜진과의 결혼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전혜진이 나와 결혼할 때 23살이었다. 너무 어린 나이였다”며 “임신 소식을 듣고 장인어른에게 허리디스크가 왔다더라. 놀라셔서 허리가 안 좋아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아버님은 디스크 걸리셔서 수술하고 어머님은 앓아누웠다. 계속 받아들이지 못했다”며 “아이도 준비되지 않은 채 가져서 문제가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산부인과 의사가 ‘아기는 건강하고 이 아기는 축복일 수 있다. 요즘 아이 안 생겨서 힘들어하는데 이 아이를 축복으로 생각하고 결혼시키라’고 해서 결혼을 승낙 받았다”고 덧붙였다.
‘택시 전혜진 이천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전혜진 이천희, 허락하신 부모님들도 대단”, “택시 전혜진 이천희, 혼전임신 부럽네”, “택시 전혜진 이천희, 정말 아이는 축복이다”, “택시 전혜진 이천희, 나도 결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희 전혜진 커플은 2011년 결혼 4개월 만에 득녀했다.
- 택시 전혜진 이천희 택시 전혜진 이천희 택시 전혜진 이천희 택시 전혜진 이천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길가에 주저앉은 중년여성 구하려고…달려가 사탕 사 온 경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