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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라디오스타’ 강예원, ‘공격개시’ 몸매 어땠길래… 안영미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1:45
2015년 3월 19일 11시 45분
입력
2015-03-19 11:35
2015년 3월 19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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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캡처
‘안영미 강예원’
‘라디오스타’ 안영미가 배우 강예원의 몸매를 극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서 활약했던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은 군대에 있을 당시 단체로 목욕했는지 질문했다.
이에 강예원은 “10분 안에 씻느라 다른 사람 몸을 확인할 시간이 없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영미는 “쭉 한 번 봤다”며 “강예원은 당당하다. 몸매가 ‘공격개시’”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예원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민기와의 키스신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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