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안영미 “강예원, 허언증 있다”…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4:41
2015년 3월 19일 14시 41분
입력
2015-03-19 13:27
2015년 3월 19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안영미가 강예원에게 독설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강예원은 “내가 군대를 간 건 낯선 사람과 환경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공황장애의 일종인데 그게 너무 심하다. 낯선 사람과 마주치면 심장이 뛰고 도망가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황장애를 겪은 김구라가 공감을 표하자 강예원은 “대인기피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안영미는 “그게 아니라 이 언니 좀 이상하다. 약간 허언증이 있다”며 돌직구를 날려 강예원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는 강예원의 몸매를 극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