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강예원 “男 엉덩이, 자꾸 냄새나는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5:54
2015년 3월 19일 15시 54분
입력
2015-03-19 15:43
2015년 3월 19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강예원’
‘라디오스타’ 강예원이 비뇨기과 의사 역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진짜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최근 촬영한 영화 ‘연애의 맛’에서 비뇨기과 의사 역을 연기했다고 입을 열었다. “영화 촬영할 때 민망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강예원은 “처음에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자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자꾸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엉덩이에 여드름이 있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강예원은 “남자 성기 모형들을 잡고 설명했어야 했다”며 민망한 손동작을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 모습을 본 MC들은 “강예원 씨 손 묶어 달라”며 모션 금지령을 내렸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안영미는 강예원의 몸매를 극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