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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트레이너 정아름, 미(美)친 운동법 공개…버피테스트와 짐볼 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9 17:06
2015년 3월 19일 17시 06분
입력
2015-03-19 17:04
2015년 3월 19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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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정아름
트레이너 정아름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강사 정아름이 다양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정아름은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19’ 봄맞이 미(美)친 몸만들기 특집편에 출연해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아름은 순발력과 근력 유산소 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버피테스트와 짐볼을 이용한 운동법을 직접 시범보였다.
MC 강용석은 정아름에게 직접 운동을 배운 뒤 따라해봤지만 마치 홈쇼핑 프로그램같은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아름은 “짐볼을 들면 체중을 뒤에 싣기가 수월해 어려운 스쿼트 자세를 효과적으로 취할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 l tvN (트레이너 정아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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