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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자는 윤미래에 키스…‘진정한 사랑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0 16:04
2015년 3월 20일 16시 04분
입력
2015-03-20 15:52
2015년 3월 20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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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해피투게더’ 타이거JK가 윤미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타이거JK, 별, 심혜진, 김성은이 출연해 배우자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해피투게더’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와 아들 조단의 모습이 담긴 VCR을 보여줬다. 영상 말미에는 아침에 스케줄을 가기 위해 차에 탄 윤미래가 잠들어 있었다.
이때 타이거JK는 윤미래의 이마에 달콤한 키스를 하며 로맨틱한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타이거JK는 윤미래와 방송 중 부부싸움을 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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