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이거JK “윤미래, 아버지와 먼저 인연”…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0 18:08
2015년 3월 20일 18시 08분
입력
2015-03-20 16:28
2015년 3월 20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 캡처.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타이거JK가 윤미래와의 운명 같은 만남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사랑꾼 특집으로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 JK, 레이먼킴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타이거JK는 “과거 아버지가 ‘네가 좋아할 것 같은 귀여운 여자를 봤다’고 한 적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타이거JK는 “사실 아버지가 휴게소에서 우연히 윤미래를 봤다”라며 “아버지가 ‘내 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당시 윤미래는 그 말을 무시하지 않고 아버지와 오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타이거JK는 “그걸 잊고 있다가 먼 훗날 윤미래와 우연히 만났다. 휴게소 여자와 윤미래가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며 운명 같은 만남을 설명했다.
한편 타이거 JK는 윤미래와 방송 도중 실제로 부부싸움을 벌였던 일화를 털어놨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