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항공권 오픈 티켓 구매?’…소속사 입장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3 14:11
2015년 3월 23일 14시 11분
입력
2015-03-23 14:10
2015년 3월 23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동아DB
‘비 김태희 제주도 여행’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제주도 여행을 계획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어 비와 김태희가 최근 제주도 항공권을 오픈 티켓 형식으로 구매하고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비와 김태희 측은 제주도 여행 보도에 대해 “공식 일정에 제주도 (여행) 일정은 없다”며 밝혔다.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열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또 비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태희를 따라 세례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비는 최근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 촬영을 위해 한국과 중국, 유럽을 오가는 등 바쁜 일정을 하고 있다. 김태희 올해 초까지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를 촬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전기차는 클린? 브레이크 분진이 디젤 배기가스보다 해롭다
방산 ‘큰 손’ 떠오른 중동…기아·현대위아·LIG넥스원 등 ‘IDEX 2025’ 총출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