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교복 입고도 ‘20대 뺨치는 청순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6:09
2015년 3월 24일 16시 09분
입력
2015-03-24 09:10
2015년 3월 24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이 교복으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하러 가요~ 가기 전에 배도 든든하게 하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교복, 귀여운 표정으로 삼촌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소현은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최무각(박유천)의 동생으로 출연한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현재 방송 중인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 올해 동남아 축구 3관왕… ‘상식’이 통했다
[횡설수설/장택동]“역사의 죄인 될 수 없다” 톈안먼 진압 거부한 사령관
경찰 출석 전재수 “통일교 금품 안받아”… 내주 추가조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