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과대망상 치료 받아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09:53
2015년 3월 24일 09시 53분
입력
2015-03-24 09:36
2015년 3월 24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풍문으로 들었소’의 백지연이 유호정에게 비아냥거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유호정)는 지영라(백지연)에게 며느리 서봄(고아성)이 아들 한인상(이준)과 사법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라는 “고등학교 자퇴생이 사시 준비를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면서 “어떻게든 스펙 만들어 놓으려 하는 거 아니냐. 니네 부부 치료받아라”고 조롱했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은 맛깔나는 감초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