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박유천과 ‘남매 호흡’…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6:04
2015년 3월 24일 16시 04분
입력
2015-03-24 14:14
2015년 3월 24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김소현 트위터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냄새를 보는 소녀’ 최무각, 최은설 남매”라는 글과 사진을 24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오빠 최무각(박유천)이 아쿠아리스트로 일하는 아쿠아리움을 찾아간 최은설(김소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남매의 모습을 자랑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 관계자는 “김소현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극에 대한 명확한 이해력을 지니고 촬영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현과 박유천이 남매로 호흡을 맞추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진영 칼럼]도덕성 낙제점이던 대선후보 尹과 李, 지금은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23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됐다
“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의료계 격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