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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윤주 측 “혼전임신 아냐, 연예 활동도 지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4 17:49
2015년 3월 24일 17시 49분
입력
2015-03-24 17:00
2015년 3월 24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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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가 5월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지난 23일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인연을 맺었지만 본격적으로 교제를 한 것은 지난 1월부터였다.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이어온 만남”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일인 만큼 빠르게 결혼을 준비하게 됐다. 지인들과 친척들만 불러 소박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면서 “혼전임신은 아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연예 활동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장윤주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소망교회에서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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