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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우스] ‘위기론’이란 말을 듣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방송인이라는 뜻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3-26 05:45
2015년 3월 26일 05시 45분
입력
2015-03-26 05:45
2015년 3월 26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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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동아닷컴DB
● ‘위기론’이란 말을 듣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방송인이라는 뜻.
(개그맨 정형돈)
25일 오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위기론’이 제기된 강호동을 격려하며.
●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요?
(가수 윤하) 25일 트위터에서. 이날 오전 “화장실 가려다 넘어져 기절했다”면서. 소속사측은 “해프닝이다”고 해명.
● “니들끼리 조용히 해결해라. 안 궁금하니깐!”
(누리꾼 zzpp****)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기획사 소울샵의 설립자 겸 가수 김태우와 갈등 중인 가수 길건이 “사회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공동 기자회견을 제안했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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