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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 알고보니 제주 방언… 무슨 뜻?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6 10:22
2015년 3월 26일 10시 22분
입력
2015-03-26 09:38
2015년 3월 26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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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홍자매 드라마’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가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출연한다.
스타작가로 유명한 홍자매의 새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에서 유연석은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셰프 백건우로 나온다. 강소라는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차 직원 이정주를 연기한다.
다소 독특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제목인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이다.
한편 홍자매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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