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김미려·정성윤 딸 공개…“2세, 남편 얼굴 중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1:17
2015년 3월 27일 11시 17분
입력
2015-03-27 10:44
2015년 3월 27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2TV‘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김미려
‘해피투게더3 김미려’
개그우먼 김미려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편 얼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 등이 출연해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미려는 남편 정성윤과 딸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출연진들은 영상 속 정성윤의 모습에 “진짜 잘생겼다”, “하정우 같다”, “완전 훈남이다” 등 칭찬했다.
박미선은 “남편이 잘생겼다. 2세를 생각한다면 얼굴을 봐야겠다”고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마”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