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정모아 우유 먹이며 ‘우쭈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4:08
2015년 3월 27일 14시 08분
입력
2015-03-27 14:07
2015년 3월 27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딸 모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려·정성윤 부부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정성윤은 김미려에 대해 “굉장히 여성스럽고 세상에 이렇게 착한 사람도 존재하는구나”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미려는 한 살 연하의 남편에 “누나 복창 좀 터지게 하지 말라”며 답답해하다가도 이내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2006년 데뷔한 김미려는 MBC ‘개그야-사모님’ 코너로 인기를 끌며 같은 해 방송연예대상 최초로 신인상과 대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남편 정성윤은 한가인과 함께 출연한 ‘박카스’ CF로 얼굴을 알렸다.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배우지만 2013년 김미려와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미려가 남편 정성윤과 부모로서 딸을 키우는 모습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