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성윤 “김미려 첫인상, 풍채 크게 보였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7 18:24
2015년 3월 27일 18시 24분
입력
2015-03-27 17:03
2015년 3월 27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tvN ‘택시’ 화면 캡처. ‘김미려 정성윤’
배우 정성윤이 개그우먼 김미려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정성윤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김미려는) 첫 만남에서 풍채가 되게 크게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김미려는 “내 이상형은 큰 키, 하얀 피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입술이 도톰한 남자다. 정성윤이 바로 내 이상형이었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어리고 잘생긴 정성윤이 더 늦어지면 나와 결혼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걱정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정성윤과 결혼, 지난해 9월 딸 정모아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선포까지 무슨 일이?…尹, 국무위원 반대에도 강행
[단독]명태균 “세비 절반 매달 받았다”…기존 입장 번복
北 해커조직 ‘김수키’, 러 이메일 계정으로 해킹 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