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해변 상반신 누드로 ‘매끈한 속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11:19
2016년 1월 18일 11시 19분
입력
2015-03-31 08:58
2015년 3월 31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 공식 SNS
톱 모델 미란다 커(31)가 해변에서 상반신 누드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30일(한국시각) 미란다 커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의 공식 SNS에는 미란다 커의 ‘해변 상반신 누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표범무늬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백사장에 앉아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양팔로 맨가슴을 가린 아찔한 포즈를 취한 미란다 커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2009년 코라 오가닉스를 론칭하고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미란다 커는 자신의 미모와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여러 차례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 현재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플린과 함께 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이혼 후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