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문세, ‘목소리 잃었다’ 소문에…“아직 암 남아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1:07
2015년 3월 31일 11시 07분
입력
2015-03-31 11:07
2015년 3월 31일 1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힐링캠프 이문세’
가수 이문세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문세는 지난 3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에 대해 고백해 시청자를 울렸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MC 이경규는 “항간에는 ‘(이문세는) 목소리를 잃었다’, ‘더 이상 노래를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이문세는 “두 차례에 거쳐 (갑상선 암) 수술을 받았다”며 “아직도 성대에 암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문세는 갑상선암 투병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꼭 말하고 싶다.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정도는 아니다. 노래 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