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이경규, 이문세 ‘혼전 여행’ 폭로에 “이러려고 나왔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31 13:30
2015년 3월 31일 13시 30분
입력
2015-03-31 13:30
2015년 3월 31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힐링캠프 이문세, 이경규’
‘힐링캠프’에서 이경규가 이문세의 혼전 커플여행 폭로에 당황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가수 이문세가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힐링캠프’서 이경규는 이날 유독 공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내 어두운 과거를 아는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문세는 이경규와는 20년만의 재회였고 두 사람은 과거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던 친분이 있었다.
이문세는 이날 과거 이경규가 지금의 아내와 교제 중인 시절 자신들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갔던 사실을 밝히며 “그 때 이경규 딸 예림이가 나왔을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경규는 당황하며 “우리 딸이 지금 22살이다. 결혼하고 딱 1년 뒤에 낳았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런 얘기하러 나왔느냐”고 답했다.
이에 이문세는 제주도 얘기를 다시 언급하며 “급해 보였다. 호텔 방은 2개만 잡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