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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어두워도 밝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0:34
2015년 4월 2일 10시 34분
입력
2015-04-02 10:26
2015년 4월 2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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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이하나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1일 배우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지들~ 망구, 드라마 식구들과 회식을 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 동지들은 어떤가요 요즘. 안녕하셨나요? 궁금해요. 무심한 사람이지만(업데이트 자주 못해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나는 어두운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하나는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김현숙(채시라 분)의 딸 정마리를 연기하며 배우 김지석 송재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이하나 너무 예쁘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착않여 잘 보고 있어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다른 쟁쟁한 여배우들 속에서 이하나 안 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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