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중기·송혜교, ‘태양의 후예’서 연인… 부사관과 군의관의 로맨스 ‘기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1:15
2015년 4월 2일 11시 15분
입력
2015-04-02 11:14
2015년 4월 2일 11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중기 송혜교’
연기자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하반기 KBS에서 방송될 기대작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지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그려낼 휴먼 멜로드라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할을 연기한다.
송중기는 5월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계획이다.
진구는 송중기와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 역의 김지원과 로맨스를 펼친다.
‘태양의 후예’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등을 쓴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송중기 송혜교’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중기 송혜교, 송중기 제대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작품 확정이라니 대단하다”, “송중기 송혜교, 송중기 송혜교라니 정말 대박 만남이다”, “송중기 송혜교, 군 제대했는데 부사관 역할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 검토 안해”… 미국은 어떻게?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