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연, 특별출연 인증샷… 교복 입은 채 상큼 미소 발산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배우 김소현의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2일 김소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공식 SNS를 통해 김소현의 ‘냄새를 보는 소녀’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쿠아리움 앞에서 교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소현은 화사한 미소와 청순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1일 첫 방송한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주인공 최무각(박유천 분)의 동생으로 특별출연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아직 어린데도 너무 예쁘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진심으로 20대가 기대되는 배우다”, “냄새를 보는 소녀 김소현,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예쁘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