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유승옥, 별명 ‘공주대 제시카 고메즈’ 때문에 캐스팅 됐다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3 10:13
2015년 4월 3일 10시 13분
입력
2015-04-03 10:09
2015년 4월 3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승옥’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모델 유승옥의 교생 실습 시절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MC 추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럭키제이 제시, 배우 서우, 모델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교생 실습을 나갔다가 캐스팅 됐다고 들었다. 교대를 나왔냐”고 질문했고, 유승옥은 “부모님이 정해준 학교를 갔다”고 답했다.
이어 유승옥은 “공주대학교 농업 관련 학과를 갔다”라며 “선생님이 ‘생물, 식물, 동물, 원예’ 중에 고르라고 해서 생물이 뭔가 좋아 보여서 골랐다. 알고 보니까 농기계를 다루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이 “별명이 공주대 제시카 고메즈 였다고 한다”고 말했고, 유승옥은 쑥스러워 하며 “아니다. 저는 몰랐는데 소속사 대표가 그 소문을 듣고 학교로 찾아 왔다”고 캐스팅 비화를 털어놨다.
이어 유승옥의 공주대 교대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보정이 과하게 된 사진을 본 유재석은 “눈에 저거 바둑알이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승옥은 “수정도 하고 화장도 진하게 했지만 제발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워 했다.
‘유승옥’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옥, 사진 보니 정말 얼짱”, “유승옥, 출연한 모습만 봐도 예쁜데요”, “유승옥, 유승옥 교생 실습할 때 인기 많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흔들 이시바, 이번엔 방위상이 정책 반대해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