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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409일 만의 K리그 복귀전… 슈팅수 ‘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4 16:11
2015년 4월 4일 16시 11분
입력
2015-04-04 16:11
2015년 4월 4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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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박주영
박주영(FC서울)이 K리그 복귀전을 치렀으나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박주영은 4일 열린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에 출전했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현성을 대신해 투입됐다.
지난 2008년 8월 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 만의 복귀 무대다.
등번호 9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박주영은 몸 상태가 전성기 만큼 날렵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박주영에게 움직임도 좋지 못하면서 패스를 많이 받지 못했다. 이에 한 개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서울은 후반 43분 에벨톤의 결승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최용수 감독은 박주영에 대해 “훈련만으로 실전 감각을 회복하긴 어렵다. 계속 경기를 뛰어야 한다”며 “박주영은 우리의 공격수 제1옵션이다. 100%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박주영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 바 있다.
박주영이 살아날 경우 FC서울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공격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FC서울은 올 시즌 힘든 한 해를 보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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