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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정아름 “피자 한 판과 치킨, 삼겹살 한 근 먹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6 14:19
2015년 4월 6일 14시 19분
입력
2015-04-06 13:18
2015년 4월 6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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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개그콘서트’ 캡처
‘개그콘서트 정아름’
‘개그콘서트’ 정아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정아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과거 골프선수 시절 체력을 위해 피자 한 판과 치킨 10조각, 삼겹살 한 근 등을 먹어 80kg에 육박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정아름은 “삼겹살 한 근은 거뜬하게 먹고 피자 한 판도 먹는 대식가였다. 하지만 그 후로 꾸준한 운동과 요요를 막기 위해 식이요법으로 체중 조절을 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해 살을 25kg 뺐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보이’에 출연해 다리와 팔을 늘려주는 운동을 했다. 이어 몸을 90도로 숙이고, 다리를 찢는 등 고난이도 스트레칭으로 유연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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