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 ‘훈훈’… “슈트의 정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7 17:54
2015년 4월 7일 17시 54분
입력
2015-04-06 18:40
2015년 4월 6일 1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중국 신화오락
‘중국판 비정상회담’
중국판 ‘비정상회담’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강소위성TV 측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중국판 ‘비정상회담’(중국명 세계청년설)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판 ‘비정상회담’ 멤버인 TK11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이태리, 이란, 한국, 코스타리카, 러시아 등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됐다.
하 지만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한국판과 달리 11명의 대표가 출연한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TK11은 뛰어난 중국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첫 회 게스트는 대만 배우 겸 가수 임지령이 참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이재명 정부 5년 짧다더라…더 했으면 좋겠다는 분도”
“통장 잔고 0원, 학교엔 한 번도 못 갔다”…학교폭력에 무너진 가족의 호소
“자꾸만 휴지를 훔쳐 가요”…카페 사장의 ‘황당’ 사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