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 마우스] “실제로 현빈과 사귄다면? 다른 사람 만날까봐 신경 쓰여 미칠 것이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07 05:45
2015년 4월 7일 05시 45분
입력
2015-04-07 05:45
2015년 4월 7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맨 박명수. 동아닷컴DB
● “실제로 현빈과 사귄다면? 다른 사람 만날까봐 신경 쓰여 미칠 것이다.”(방송인 박명수)
6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가 꿈에서 현빈과 데이트를 해서 행복했다는 사연을 듣자 “꿈으로 만족”하라는 현실적인 조언.
● “아버지가 내 손을 잡고 정신병원으로 데리고 가셨다.”(기타리스트 김태원)
6일 방송한 KBS 1TV ‘인순이의 토크드라마 그대가 꽃’에 출연해. 과거 그룹 부활로 활동할 당시 대마초에 손을 댄 사연부터 같은 멤버였던 이승철에 대한 열등감 등에 시달린 사연을 털어놓으며.
● “미쓰에이에 수지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JYP 먹여 살리는 우리 예쁜 수지!!!”(누리꾼 ‘yepi
****’)
5일 방송한 SBS ‘K팝스타4’에서 미쓰에이 수지와 ‘톱3’에 오른 정승환이 함께 부른 ‘대낮에 한 이별’(원곡가수 박진영)이 6일 각종 온라인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野 “삼부토건, 권력형 범죄” 이복현 “김건희 조사대상 아냐”
노조 조끼 벗더니…구급대원 “응급실 뺑뺑이 반복, 자괴감”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