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근영, ‘재벌의 딸’ 물망… 박서준과 호흡 맞출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7 14:42
2015년 4월 7일 14시 42분
입력
2015-04-07 14:42
2015년 4월 7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근영 재벌의 딸’
배우 문근영이 ‘재벌의 딸’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최근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초기 단계다.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7일 한 매체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문군영이 ‘재벌의 딸’에 출연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문근영이 물망에 오른 ‘재벌의 딸’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성을 찾는 한 여성과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성의 이야기다.
문근영의 상대역으로 배우 박서준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재벌의 딸’은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가 펜을 잡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