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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식스맨 확정설, 장동민·‘무한도전’ 양측 모두 부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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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07:00
2015년 4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5-04-09 07:00
2015년 4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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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식스맨 확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동민과 ‘무한도전’ 양측 모두가 반박에 나섰다.
7일 한 매체는 장동민이 ‘무한도전’ 새 멤버인 식스맨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또 장동민이 지난 2월 출연 중이던 JTBC ‘속사정쌀롱’ 하차를 결정하고 이 사실을 JTBC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김태호 PD는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결정났다는 보도 직후 “아직 우리도 식스맨이 누군지 모른다”고 부인했다.
장동민 소속사 관계자 또한 이날 한 매체에 “장동민이 MBC ‘무한도전’ 제작진으로부터 식스맨이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은 내용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장동민이 식스맨 촬영을 한다면 후보들과 같이 하는 거지 장동민이 식스맨으로 결정돼 촬영하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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