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유병재 CF? “콘돔 바지광고”… 장도연 “여성 청결제 계약 체결” 대세 입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4:20
2015년 4월 8일 14시 20분
입력
2015-04-08 14:19
2015년 4월 8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유병재 장도연’
‘택시’ 유병재가 콘돔 바지 광고를 찍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유병재와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장도연은 “요즘 대세인데 CF도 들어왔느냐”라는 물음에, “최근 계약이 하나 체결됐다. 내가 해도 되나 싶은 제품이다. 여성청결제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한 번 씻을 거 두 번 씻으며 여성 청결제 광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평소 마음가짐도 달라졌다. 예의를 갖춰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옆에 있던 유병재는 “나는 콘돔 바지 광고다. 바지 회사와 콘돔 회사가 콜라보레이션 해서 나온 건데, 바지 안에 콘돔 포켓이 있다. 인터넷 바이럴마케팅용으로 찍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택시’ 유병재는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택시 유병재 장도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유병재 장도연, 둘 다 장난 아니네요”, “택시 유병재 장도연, 엄청 떴나 봐요”, “택시 유병재 장도연, 유병재는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기업총수 해외 출장 중에도 국감 화상 출석해야”… 재계 ‘증언·감정법’ 비상
대통령직속 의개특위 “이 시국에 무슨 활동 하겠나”…의료개혁 ‘첩첩산중’
1월 취업자수 10만명대 회복… 제조업 일자리는 10만 명 감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