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의 맛’ 강예원, 19금 발언… 오지호 “입 열때 조마조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8 17:14
2015년 4월 8일 17시 14분
입력
2015-04-08 16:46
2015년 4월 8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닷컴DB
‘연애의 맛 강예원’
‘연애의 맛’ 강예원이 19금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8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연애의 맛’ 제작 보고회에는 김아론 감독과 배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가 참석했다.
이날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에서 강예원은 “남성의 은밀한 사이즈와 부분들을 담당하기 때문에 크기를 상담해주는게 재미있었다”며 “성기 모형들을 진열하며 사이즈 별 단계별이 있다는 걸 알았다. 진짜 ‘남자들이 이런 수술을 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거침없이 말했다.
이에 오지호는 “요즘 같이 홍보하러 다니는데 입을 열때마다 조마조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지호, 강예원 주연의 영화 ‘연애의 맛’은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코미디 영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