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사람’ 황혜영, 남편에 ‘폭풍 고자질’… 애교 만점!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4월 9일 16시 29분


사진= tvN ‘엄마사람’ 캡처
사진= tvN ‘엄마사람’ 캡처
‘엄마사람 황혜영’

‘엄마사람’ 황혜영이 남편에게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황혜영은 남편이 출근한 후 쌍둥이 아들을 혼자 돌보았다. 결국 그는 넋인 나간 채 바닥에 드러누웠다.

쌍둥이 때문에 엉망이 된 집안과 황혜영을 본 남편 김경록은 황당해했다. 이에 황혜영은 “애들 행동 반경이 장난이 아니다”, “스피커를 자꾸 흔든다” 등 고자질을 시작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2013년 12월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