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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성혁의 적극적 대쉬에 “이런 남자 처음 봤다” 당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09:32
2015년 4월 10일 09시 32분
입력
2015-04-10 09:23
2015년 4월 10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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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배우 성혁의 적극적인 대쉬에 당황스러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오지호, 강예원, 방송인 홍석천, 김민교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원은 김민교의 절친으로 출연한 성혁에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연애에 대한 거침없는 토크를 하던 강예원은 이내 대인기피증이 있다며 수줍어했고, 이런 강예원의 모습에 성혁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했다.
이어 강예원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1년 넘게 키스를 못 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성혁은 “이런 분 의외로 3일 만에 할 수 있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 강예원이 계속 자신에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이자, 성혁은 “이런 분 만나보고 싶다”며 저돌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강예원은 “기가 너무 세신 것 같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당황해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은 “강예원 씨는 남자친구와 둘이 있는 것을 불편해해서 친구들과 만난다고 한다”라고 밝히자, 성혁은 “나도 친구들을 부른다. 둘만 만나는 게 싫다”라고 응수했다.
이 말을 들은 강예원은 “이런 남자 처음 봤다”며 당황해했고, 김민교는 “누구를 위해 친구를 불렀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강예원, 성혁 너무 웃기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김민교가 더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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