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근두근 인도’ 수호 “인도서 막내 역할, 정말 좋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0:10
2015년 4월 10일 10시 10분
입력
2015-04-10 09:40
2015년 4월 10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근두근 인도 수호’
‘두근두근 인도’ 수호가 막내가 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2 ‘두근두근 인도’ 기자간담회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 엑소 수호, 이예지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호는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일단 다 선배님이라는 것이다. 제가 엑소에서는 리더인데 여기서는 귀엽게 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것 같았다. 여기 있으니까 정말 좋다”고 전했다.
이어 “팀 내에서 막내 역할하는 친구들이 부럽다”면서 “눈에 힘을 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수호가 출연한 ‘두근두근 인도’는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1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AI 굴기, ‘주링허우’ 토종 인재가 이끈다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두번째 반려
한국계 10대 피겨 샛별 2명도 참사… 희생자 SNS엔 ‘태극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