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서장훈 “한혜진, 자존심 너무 세” 지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14:42
2015년 4월 10일 14시 42분
입력
2015-04-10 14:42
2015년 4월 10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한혜진에게 독설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잠자리에서 한 행동까지 흉내내는 장난기 많은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시청자 사연에 한혜진은 몸서리치며 싫어했다.
이에 서장훈은 “자존심이 너무 센 거 아니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당황하며 “그렇지 않다”고 했지만 서장훈은 “아니다. 분명 자존심이 세서 아주 작은 장난도 싫어할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 허를 찔렀다.
결국 한혜진은 더이상 반발하지 못하고 말 없이 인정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녀사냥’에 최적화된 게스트 서장훈의 활약은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마녀사냥’ 8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전세가율 2년 2개월 만에 최고치…빌라 전세가율은 하락세
5대 은행 가계대출 10개월 만에 줄었다…“신용대출 3조 감소”
2032년 지구 충돌 가능성 1.2% 소행성 발견…아마겟돈 현실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