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심상치 않은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0 15:55
2015년 4월 10일 15시 55분
입력
2015-04-10 15:52
2015년 4월 10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출처=SBS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수목극 2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은 전날 기록한 7.0%보다 0.9%포인트 상승한 7.9%를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5%대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4회 연속 상승세를 보이더니 '앵그리 맘'을 제치고 수목극 2위에 올라섰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한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과 같은 사고로 기억을 모두 잃고 갑자기 냄새를 눈으로 보게 된 초감각 여자 오초림(신세경 분)의 이야기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유천이 연기하는 무각과 신세경이 연기하는 초림, 이른바 '무림커플'이 어떤 활약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를 펼쳐갈지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는 12.7%, MBC '앵그리맘'은 7.2%를 기록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단독]“명태균에 돈 준 고령군수 예비후보, 尹과 대선때 3번 만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