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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유진, ‘친정’ 괌서 딸 출산…“원정출산 아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4-13 05:45
2015년 4월 13일 05시 45분
입력
2015-04-13 05:45
2015년 4월 13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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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기태영-유진(오른쪽) 부부. 동아닷컴DB
S.E.S 출신 연기자 유진(34·김유진)이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유진은 지난주 친정인 괌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며 남편 기태영도 현지에서 가족을 보살피고 있다.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부에서 제기하는 원정출산 주장에 대해 “친정이 괌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아기를 낳았을 뿐 원정출산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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