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복면가왕’ 산들, 아이돌 편견 깼다… 판정단, 신들린 가창력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3 13:37
2015년 4월 13일 13시 37분
입력
2015-04-13 13:36
2015년 4월 13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복면가왕 산들’
B1A4 산들이 ‘복면가왕’ 꽃피는 오골계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꽃피는 오골계’와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결승 대결을 벌였다.
이날 ‘복면가왕’ 결승에 진출한 ‘꽃피는 오골계’는 ‘낙인’을 열창했다. 그의 상대인 ‘황금락카 두 통 썼네’는 ‘편지할게요’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황금락카 두 통 썼네’가 1대 복면가왕에 오르게 됐다.
이후 준우승을 차지한 ‘꽃피는 오골계’의 정체는 아이돌 B1A4 산들로 밝혀졌다.
이에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은 “이렇게 노래 잘하는 줄 몰랐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산들은 ‘복면가왕’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돌이라서 노래를 못할 거다’라는 편견을 이 가면이 자유롭게 해줬던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복면가왕’ 최종 우승을 차지한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정체는 끝내 밝혀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복면가왕 산들’ 소식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산들, 산들일 줄 꿈에도 몰랐다”, “복면가왕 산들, 요즘에는 아이돌도 노래를 잘 하네”, “복면가왕 산들, 정말 산들 대박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