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 “이연복 셰프 유린기에 유린당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5 11:59
2015년 5월 5일 11시 59분
입력
2015-04-14 09:19
2015년 4월 14일 0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JTBC‘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가수 강균성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의 유린기를 극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강균성의 냉장고 속 재료로 명품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강균성은 아침에 먹을 수 있는 ‘모닝 고기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와 정창욱 셰프가 맞대결을 펼쳤다.
자신의 장기인 중화요리 중 유린기를 선택한 이연복 셰프는 “맛에서 정창욱 셰프의 것과 차이날 것”이라고 설명하며 자신의 요리에 ‘고기 차이나’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연복 셰프의 유린기를 맛본 강균성은 황홀한 표정으로 “진짜 대박이야. 완전 유린당했어요. 이 유린기한테”라고 센스있는 평했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고기에 사과와 치즈를 넣어 말아 튀긴 요리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