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年환자 40만명 암과의 사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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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시간 (15일 오후 8시 20분)

국립암센터에선 연간 40만 명의 환자가 암과 사투를 벌인다. 간암센터에는 간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한 환자가 적지 않다. 간 이식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두 명의 목숨이 걸려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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