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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정명공주, 계속되는 흉몽에 혼절까지… ‘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0:03
2015년 4월 15일 10시 03분
입력
2015-04-15 09:59
2015년 4월 15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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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화정’ 방송 캡처
‘화정’ 정명공주가 계속되는 악몽으로 불행한 앞날을 암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선조(박영규)가 붕어하고 새로운 왕이 된 광해군(차승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조가 급사한 모습을 본 정명공주(허정은)는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정명공주는 자신을 찾아온 광해군에게 “무섭다. 아바마마도 돌아가시고 꿈을 꾸었는데 아우가 죽었다. 무서운 사람들이 아우를…”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광해군은 정명공주에게 아우와 정명공주를 지켜주겠다는 약속하며 안심시켰다.
하지만 정명공주는 계속되는 불길한 꿈에 혼절까지 하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명공주는 어머니 인목대비(신은정)에게 “죽어요. 어마마마. 자꾸만 사람들이…”라고 말해 향후 극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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