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케이윌 ‘꽃이 핀다’, 中 3대 이통사 컬러링 차트 1위… ‘돌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13:38
2015년 4월 15일 13시 38분
입력
2015-04-15 13:16
2015년 4월 15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중국 사이트 캡처, 케이윌 ‘꽃이 핀다’
‘케이윌 꽃이 핀다’
가수 케이윌의 ‘꽃이 핀다’가 중국 모바일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가 중국 3대 이통사인 이동(China Mobile),과 연통 (China Unicom)의 컬러링 차트에서 1위로 추천되며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발라드 시장이 강세인 가운데 케이윌이 대표적인 K POP 발라더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QQ뮤직과 같은 대형 음악사이트는 케이윌 스페셜을 자세히 다루는 등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비아이돌로서 이례적 호응을 얻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케이윌의 소속사 측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한 것은 아닌데도 이번 신곡에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케이윌이 많은 OST 작업으로 이름을 알려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윌은 최근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를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