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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 행렬… ‘일베’ 리본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1:48
2015년 4월 16일 11시 48분
입력
2015-04-16 02:00
2015년 4월 16일 0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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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
16일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 확산중인 가운데 일명 ‘일베 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세월호 참사 1주기 ‘일베’가 만든 가짜 노란 리본, 주의하세요”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학생 동아리 ALT가 만든 노란리본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회원들이 조롱을 목적으로 바꾼 노란리본의 모습이 있다.
그림을 살펴보면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노란 리본 대신에 일베를 뜻하는 자음 ‘ㅇㅂ’이 리본으로 둔갑됐다.
한편 일베 회원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추모 행렬이 이어지는 중에도 침몰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막말로 인해 끊임없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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