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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부선, 출연 소감… “시청률 1위, 살아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4:27
2015년 4월 16일 14시 27분
입력
2015-04-16 13:45
2015년 4월 16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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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부선 페이스북 캡처
‘라디오스타 김부선’
배우 김부선이 ‘라디오스타’ 시청률 1위 소감을 전했다.
김부선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내용을 담은 기사와 함께 “훗, 살아있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시청률 7.1%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 5.6%에 비해 무려 1.5%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부선은 “난 눈만 뜨면 시위했다. 나처럼 시위 많이 해 본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나는 보수를 싫어한다”며 “나는 급진보”라고 자신의 정치 성향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광희는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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