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흥국 “1인 시위 중단? 힘들어서 그만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6 15:18
2015년 4월 16일 15시 18분
입력
2015-04-16 15:10
2015년 4월 16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흥국이 1인 시위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이훈, 제국의 아이돌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김흥국은 과거 라디오에서 하차했던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시위하다가 왜 그만 뒀느냐”고 질문했다. 김부선도 “왜 그만 둔 것이냐”고 거들었다.
그러자 김흥국은 “힘들어서 그만뒀다. 당신도 땡볕에서 시위해봐라. 사람이 할 짓이냐, 그게”라며 분노했다.
앞서 김흥국은 지난 2011년 자신이 진행하던 MBC 라디오 ‘2시 만세’ 에서 하차한 것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당시 김흥국은 “MBC 측의 일방적인 방송 퇴출 통보 후 숙고한 결과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연예인 진행자들의 퇴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1인 시위에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광희는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간절함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잠정 중단… 수업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